출판사 책 소개

『두레문학』 2025년 상반기 봄호(37, 발행인 이상태)가 나왔다.

이번 호에는 서시, 두레문학상, 시단, 시조, 단편소설, 수필, 아동문학, 동화, 신작 시, 창작 노트, 계간평, 평설, 해설, 평론 등 다양한 코너로 구성됐다.

◇특집에는 《열린시학》 한국동시조(2017), 《시조시학》 등단(2021), 동시조집 『햇살이 말랑말랑』, 《국민일보》 신춘문예 우수상 外 다수 수상 황병숙 시조 <옥수수 한 소절> 외 9편을 올렸다.

◇두레문학상 수상자 신정아 시인은 《월간문학》(동시, 2012). 《시와 동화》(동화, 2017). 《아동문학평론》 (평론, 2022). 동시집 『시간자판기』(2018), 『우리집에 바퀴를 달고』(2022). 동화집 『햇살이 된 초침이』(2022). 그림책 『안녕!』(2023), 『하늘에 핀 해바라기』(2023) 등 출간. 황금펜아동문학상(2012), 새싹작가상(2019), 백년문학상(2022) 수상,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품격 높은 시 <나비 다리> 외 5편으로 우수한 동시를 직관할 수 있다.

두레문학상 추천평으로 장유정 시인은 《경인일보》 신춘문예(시, 2013). <수주문학상> 제 19회. 2017) 《월간문학》 동시 작품상(2020) 숫아한 장유ᅟᅥᆼ 시인은 <시란 무엇인지 증명하는 아름다운 시간>을 올렸다.

고려대학교육대학원 졸업(교육학석사). 《서울신문》 동시 <거미줄> 발표 1966. 《아동문학평론》 동시 천료 1977. 동시 동화집 18권, 수필, 칼럼, 아동문학 논문 등 20여 권 출간. 초등국어교과서 동시 <미술 시간>, <까치집> 수록. <한국PEN문학상> 외 다수, 울산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현) 국제PEN한국본부 자문, 한국문협 정책개발위원으로 있는 정용원 시인이 <동신과 예술이 융합한 참 동시를 쓰는 시인>을 올렸다.

《창작과비평》 평론, 《정신과 표현》 시와 수필, 《두레문학》 주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박사 황정산(한국전통문화대학교 겸임교수)의 <꿈꾸는 동심의 세계> 추천평을 올렸다. 두레문학상의 위상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신정아 교수는 <어린이의 마음을 닮고파> 수상 소감을 남겼다.

◇시단에는 <선사문학상> 남지연 시인과 《광남일보》 신춘문예 노수옥 시인, <조지훈문학상> 서영택 시인, <풀잎문학상> 최수일 시인, 등 17명 시인들의 시 각 2편씩 실렸다.

◇시조 코너에는 <두레문학상> 강미숙 시인.《나래시조》,《서정시학》 서정화 시인, 《시조문학》 등단(1985), 시조집 외, 평론집, 동화집 등 39권, 문학박사, 중부대 명예교수 신웅순 외 5명의 시조 작품 각 2편을 만날 수 있다.

◇소설 코너에는 《수필문학》등단,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출신의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로 대학강사 최정원 작가의 <팔찌>이라는 소설을 올렸다.

◇소설문학 <푸른 잠자리의 꿈> 발표. 단편소설 <굿 바이 마리루>, <다정한 요일>, <어쩌면 빛은> 외 다수 발표. 장편 소설집 《아일랜드 쌍둥이》 (2024, 클 레이하우스). 프랑스 파리2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박사. 홍숙영 대학 교수의 소설 <뱀이 된 남자>를 올렸다. <답답해 미치겠네/ 쯧쯧, 여편네하고는/ 저따위 인간은/ 힘드시죠> 등 문단을 단지어 놓고 독자를 유도하고 있다.

◇창작 노트에는 <호미문학상> 연명지 시인과 《동양일보》 하봉채 시인 등 5명의 시작 노트를 비롯하여 5명의 창작노트를 통하여 독자와 가까이 만날 수 있다.

◇수필 장르에는 《두레문학》 시와 수필 장르에 작품상을 받은 이양섭 작가와 신라문학대상(수필), 《월간문학》 수필 등단. 《부 산일보》신춘문예 시조당선, 《월간문학》 시조 신인상을 받은 전영임 작가 등 7명의 수필을 읽을 수 있다. 신구대학교 명예교수 서대선의 <모두를 위한 하나, 하나를 위한 모두> 라는 산문을 만날 수 있다.

◇동시 장르에는 《문학일보》 시. 《머니투데이》 시. 《대전일보》 신춘문예(동시) 출신의 오영록 작가, <동서문학상> 윤민희 작가, 《경상일보》 신춘문예 정지윤 작가 등 5명의 동시 작품 각 2편씩을 올렸다.

◇동화 부문에는 2015년 제2회 <금샘문학상> 동화 대상, 2018년 <두레문학상> 작가상, 2021년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 김완수 작가의 <하늘 리모컨>과 서울디지털문화예술대학교 교수 역임한 우병택 작가의 <할아버지랑 꼬마 자전거> 우수한 동화를 읽을 수 있다.

◇신작 시에는 <비평문학상> 김남권, <교원문학상> 김평엽, 《중앙일보》, 《전남일보》, 《새한일보》 신춘문예 쩐남대학교 교수 역임한 박덕은 시인, 《경남신문》 신춘문예 (시조, 2014). 《전북일보》 신춘문예(시, 2015) 박복영 시인, 부경대학교 명예교수 송명희 시인,《강원일보》, 《국민일보》 신춘문예 당선 송연숙 시인,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 <최충문학상> 이정의 시인, 《무등일보》 신춘문예 지 연 시인 등 14명의 작품 각각 2편씩 올렸다.

◇계간평에는 아주대 국문학박사 권영옥 교수의 <원형의 보편적인 이미지 유형>에서 최수일, 성은경, 우남정, 이성웅, 조경근 등의 두레문학 36호 작품에 대한 평설을 만날 수 있다. ,

◇평론에는 <부경대학교> 문학박사 배옥주 시인의 <슬픈 물꽃>, 《세계일보》 신춘문예 등단(2003) 마경덕 시인의 서평 <자신만의 색채로 만든 보편적 가치>, 가천대학교 명예교수 문복희 박사의 <실존적 고독과 존재론적 자각>이라는 평설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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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ISSN 22334467

발행(출시)일자 2025년 04월 25일

쪽수 304쪽

크기

150 * 22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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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권수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