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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용은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과에서 다큐멘터리 사진을 전공하였으며 졸업 후 울산에서 사진작업을 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사진에 대한 열정으로 1999 년 삼랑진에서 일제강점기의 잔재를 기록하였으며 이후 울산에 대한 아카이빙 작업(울산의 문화재, 울산 사람들, 울산의 축제, 울산의 오지마을 등)을 지속하고 있다. 2008년부터 세계 40여 개국을 여행하며 사진을 찍었다. 여행과 다큐멘터리 작업을 통해 국경을 넘어선 인간 삶의 보편성과 다양성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시각적 기록이 아니라 삶의 포즈속에서 존재를 증명하고 공동체를 기억하며 인간과 세계를 성찰하는 매체적 행위를 보여준다. 또한 다큐멘터리 사진뿐 아니라 인간과 몸, 자연에 대한 fine Art 등 작업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으며 현재 울산에서 뉴비전 아트센터를 운영하며 문화 예술 및 사진 교육과 전시기획, 상업사진촬영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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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안남용

프로필 | Profile 울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40여 년 동안 전국의 연밭을 찾아다니며 연꽃을 주제로 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연꽃이 피어나는 순간부터 시들 때까지의 과정을 기록하며, 그 속에서 인간의 삶과 감정, 그리고 시간이 만들어내는 깊이를 사진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연꽃을 단순한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형태와 질감의 일부를 집중적으로 포착하여 추상적인 조형미로 확장하거나, 물이라는 요소를 활용한 공간 연출을 통해 보다 입체적인 작품 세계를 보여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개인전 《여인의 향기》(2018)를 비롯하여 통도사 개산대재 초대전 《산사의 향기》(2021), 한국에너지공단 KEA 에너지아트센터 및 신흥사 초대전 《침묵의 향기》(2022), 울주선바위도서관 초대전 《연-결》(2024) 등 다양한 전시를 통해 꾸준히 작품을 선보여 왔습니다. 연꽃을 통해 첫사랑의 설렘과 어머니의 품 같은 그리움, 그리고 자연이 지닌 겸손함을 배우고 있으며, 작품을 통해 관람객 여러분께 위안과 사색의 시간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Profile Based in Ulsan, the artist has devoted more than four decades to photographing lotus flowers, traveling across the country to capture their diverse forms and moments. Through documenting the lotus from its blooming to its fading stages, the work reflects on the emotions of human life, the passage of time, and the depth found within nature. Rather than simply portraying the beauty of nature, the artist reinterprets the lotus from a contemporary artistic perspective. By focusing on close-up details that emphasize abstract forms and textures, and by experimenting with spatial installations incorporating water, the artist continues to expand a distinctive visual language. Major exhibitions include the solo exhibition The Scent of a Woman (2018) at Ulsan Culture & Arts Center, the invited exhibition The Scent of a Mountain Temple (2021) at Tongdosa Temple, The Scent of Silence (2022) at KEA Energy Art Center and Sinheungsa Temple, and Lotus – Connection (2024) at Ulju Seonbawi Library. Through the lotus, the artist reflects on the excitement of first love, the warmth of a mother's embrace, and the humility found in nature, with the hope that these works may offer viewers a quiet moment of comfort and contemp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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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재수 (사진)

플루티스트 김덕열은 따뜻한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 탄탄한 기량을 바탕으로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드는 연주자로, 장르의 경계를 확장하는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대학교를 졸업한 뒤 세한대학교 일반대학원 지휘과에서 음악적 해석의 깊이를 더했으며, 부산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실용작곡을 전공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였다. 아크앙상블 대표로서 기획과 음악감독, 연주를 총괄하고 있으며, 모던사운즈 재즈빅밴드와 모던사운즈 유닛, 더 프로젝트 뮤즈, Play World 등에서 재즈 플루티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여러 편성의 오케스트라와 앙상블을 위한 편곡 작업을 통해 음악적 영역을 넓히고 있다. 울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금관앙상블 ‘네임리스 브라스’의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서 단체를 이끌고 있으며, 울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외래교수로 재직하며 연주와 교육을 아우르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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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룻티스트 김덕열

정철교는 1953년 경북 감포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미술교육학과와 동 대학원 미술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부산에서 첫 개인전을 연 이후 회화와 조각을 넘나들며 인간과 자연, 삶의 흔적을 주제로 꾸준히 작업해왔다. 그의 작품은 일상의 풍경과 기억 속에 깃든 생명의 리듬을 포착하며, 지역의 자연과 삶이 지닌 정서를 예술적 언어로 풀어내는 데 집중한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아름다 운 강산》(학고재아트센터, 서울, 2025), 《정철교 전》(아리안갤러리, 부산, 2025), 《노란 하늘에 붉은 구름 떠가고》(장생포문화창고 갤러리C, 울산, 2024), 《사라진 마을 사라질 마을에 대하여》(복합문화예술공간 MERGE, 부산, 2024), 《서생, 그곳에》(유니랩스 갤러리, 부산, 2024) 등이 있다. 또한 부산현대미술 관의 《자연에 대한 공상적 시나리오》(2023), 울산시립미술관의 《울산 모색; 울도시, 울미술》(2024), 남송미술관의 《붓, 펜을 만나다—작가들의 숨은 이야기》(2025)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작품은 부산시립미술관, 부산현대미술관, 자하미술관, 하노이 응우옌짜이대학교(Vietnam Nguyen Trai University),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K-Gallery Hotel 등 국내외 기관에 소장되어 있다. 현재 울산 서생면에 작업실을 두고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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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교

진주여자고등학교, 부산교육대학교 동 대학원 졸업 울산대학교 행정대학원 박사 과정 수료 1987년 《예술계》 문화비평상 당선 2004년 《시조문학》 시조 등단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 당선 시조집 『꽃의 약속』, 2015. 동학사 『화인』, 2016. 고요아침 『바람의 내력』, 2018. 고요아침 『沈香』 일어번역시조집, 2018. DK출판사 『CONVICTION OF FLOWERS』 영어번역시조집, 2018. DK. 『꽃 다 진다 잎 진다』, 2020. 고요아침 (제5회 조운시조문학상 수상 작품집) 『山菊 매운향』, 2022. DK출판사 『잔인한 절정』, 2024. 고요아침 『母系』, 2025. DK출판사 산문 문화비평집 『꽃과 여자 그리고 정염』, 1991. 한강문화사 『부용만향』, 1993. 교음사 『진홍가슴새』, 2001. 제일출판사 『모란이 지던 날』, 2014. 돌담길 『백년의 翟衣』, 2023. DK출판사 《경상일보》 ‘삼국지 인물 이야기’ 《경상일보》 ‘예술로 다가가는 남성열전’ 《울산매일》 ‘여류의 예술과 풍류’ 《경상일보》 ‘한분옥 시조 美學과 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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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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