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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경주에서 출생하여 울산에서 성장하였다. 1986년 <한국여성시> 등에 시 발표로 등단했으며, <한국작가회의>, <울산작가회의> 회원이다. 저서로는 시집 『옥수수밭 옆집』, 『바라보다』, 『마가렛』, 『비워진 집』등이 있다. 2015년에 울산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18년 <울산문화재단> 문예진흥기금을 수혜했다. 공예작품으 로 2018년 <울산광역시공예품대전> 장려상, 2019~2021년 <신라 미술대전> 공예(도자) 부문 입선(3회), 2019년 <부산 미 술대전> 공예(도자)부문 입선, 2020년 <울산 미술대전> 공예(도자) 부문과 <경상북도 미술대전> 공예(도자) 부문 입선, 2020년 <대구 미술/공예/서예/문인화/ 민화대전> 공예(도자)부문 입선, 2020년 <경상남도 미술대전> 공예(도자)부문 입선 등 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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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희(시인 / 도예가)

울산에 거점을 둔 비모어 아트스튜디오는 "비모어는 'BE MORE (보다 이상을)'라 는 이름 그대로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는 곳이다. 지차체 및 기관의 지원을 받 지 않고, 독립적으로 자체 운영 중인 창작공간 겸 독립대안문화공간이다. 비모어는 조선 산업의 부품인 냉각기 공장으로 사용되던 곳을 재활용해 카페를 겸 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화실 겸 전시•공연 공간으로 지난 2018년 중구 성남동 문화의거리에 처음 문을 열었고, 2020년 남구 삼산동으로 옮겨와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미술대학을 나오지 않더라도 전문 미술수업을 들을 수 있고, 전업 작 가를 준비하는 작가 지망생에게는 대안교육이 제시된다. 울산 지역 청년 예술가들 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위해 서브컬쳐를 형성하고, 자유롭게 예술가들의 소통•교류와 문화 향유를 할 수 있는 공간을 꾸미자는 취지에 맞춰 전시, 공연 및 콜로키움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행사가 열린다. 또한 신진작가 및 청년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위해 공간에서 개인전 및 기획전시를 지원한다. 2022년부터는 지역문화운동을 도모할 수 있는 자체기획과 여러 공간 및 예술가들과 협력하여 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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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대안문화공간 비모어

울산예총은 울산지역 문화예술장르 10개 단위지회 협의체로서 울산예총 산하 단위지회간의 가교 역할과 함께 문화예술 정보 제공 등의 예술행정 지원업무를 예총 사무처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울산 예술인들의 한해 갈무리적 성격을 담은 울산예술제를 주관하고, 울산예술 문화인들의 활동과 문화정보 제공을 위한 계간지 ‘울산예술’의 발간, 전국단위의 문화교류 행사로 ‘6대 광역시 및 제주도 문화행사 교류’, ‘지역예술문화 우수작품해외공연’, ‘예술로 누구나 하나되는 세상(예루하)’, '청소년예술제(올해의 예술가)' 사업 등을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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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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