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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시인)

프로필소개

1960년 울산 출생. 1986년 시전문 무크지 <시인> 4집 『시인이여 시여』를 통하여 문단에 나왔다. 1987년 울산 에서 안성길, 이광희, 이숙희, 류윤모 시인 등과 <신시대 의 시> 동인을 결성하여 활발히 활동했다. <부산・경남 젊은시인회의>와 <한국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울산작가회의> 수석부회장 및 이사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시집 『흐르는 것은 아름답다』, 『새벽, 7번 국도 를 따라가다』, 『다시 새벽이 오면』, 『길 위에 누워 자는 길』, 『분노의 꽃』 등과 시선집 『어둠이 깊을수록 더욱 빛나는 별같이 살라하고』가 있다.

약력

1960년 울산 출생.
1986년 시전문 무크지 <시인> 4집 『시인이여 시여』로 등단
저서로는 시집 『흐르는 것은 아름답다』, 『새벽, 7번 국도 를 따라가다』, 『다시 새벽이 오면』, 『길 위에 누워 자는 길』, 『분노의 꽃』 , 시선집 『어둠이 깊을수록 더욱 빛나는 별같이 살라하고』 등이 있다.
한국작가회의 회원, 울산작가회의 회원, (전)울산작가회의 수석부회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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