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민예총은 시민을 문화예술의 주인으로 세우고
민족예술의 창달과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 문화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비영리 단체입니다.
문학, 미술, 국악, 음악 등 총 8개의 장르위원회와 정책, 편집,
문화예술교육, 청년 등 4개의 특별위원회, 갤러리 아트스페이스 민과
울산문화예술인권익보호센터 등 2개의 부설기관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울산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장르와 연령대의 예술인들이 한데 모여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예술과 더불어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