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울산광역시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되면서...
김진완무용단은 2007년도 시작으로 무용계의 저변확대와 무용의 즐거움을 함께 향유하며, 새로운 한국춤의 도약을 위해서 생성되었습니다.
한국의 전통무용과 신무용 그리고 창작무용까지 어우르면서 관객과의 즐거운 춤의 소통을 위하여 다양한 춤의 색깔과 지역의 문화와 계승을 위한 작품에 힘쓰고 있습니다.
2007년 출범 후 서울에서의 많은 활동과 공연을 시작으로, 2011년도 경주의 지역 무용수들과 연계하여 신라의 이야기를 그린 스토리 공연제작과 역사적 소재로 만든 작품들의 또한 많은 인상을 주었으며, 2015년~2016년도 울산에서의 활동을 시작으로 2017년도 김진완무용단으로 명칭을 세워 울산에서 지역의 대표 브랜드 “처용, 태화강에 핀 들꽃 자란, 울산의하루, 춤으로, 박세상의 붉은 눈물, 암각화”등의 울산의 대표 무용단과 컨소시엄 하여 연출&안무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안무상 기술상을 수상하였고, 2018년도 평창올림픽 울산 민간단체부분에서 선정되어 초청공연을 하였이며, 지역의 고유축제인 처용문화제, 쇠부리, 고래축제등에서도 공모선정되어 개막 및 축하공연을 연이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희 무용단 춤은 드라마가 있는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보다 더 많은 이해와 감동이 전해지도록 노력하며, 한편의 영화같은 무용작품으로 관객여러분들을 만날 것입니다. 앞으로도 김진완무용단의 많은 활동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