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앙상블은 울산에서 활동중인 플루티스트 4명으로 구성된 플루트 콰르텟 팀입니다. '아라'는 순우리말로 바다를 뜻합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음악을 깊게 음미하고 스스로 더 발전하기 위해 이 콰르텟을 결성하게 되었으며, 그 마음은 바다와 같이 넓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바다를 볼 때 와 같은 황홀함을 음악으로 관객들과 향유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2023년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꾸준히 우리 앙상블은 정기공연과 하우스 콘서트, 버스킹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 갈 예정입니다.

울산유일의 20~30대들의 청년퍼프먼스쇼합창단 드림쇼콰이어 대표 조이안입니다

울산 클라리넷 앙상블 "BooM" 입니다

울산에서 활동중인 전문 성악가들의 단체.

울산 동구 소리체험관 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전시와 체험공간으로 개관하는 슬도아트 & 문화공장방어진

계명대학교 관현악과 졸업 독일 로스톡국립음대 Diplom 과정 졸업 독일 로스톡국립음대 Master of Music 과정 졸업 05' 일본 나고야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객원단원 14' 북독일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로스톡 객원단원 15’ KBS대구 FM ‘노래의 날개 위에’ 출연 16’ 울산극동방송 '나의 신앙, 나의 인생' 출연 18’ DJAC 대전청년오케스트라 코치 19’ 대신증권 동대구지점 예술강좌 강사 19’ 20’ 대구광역시교육청 특수교사직무연수교육 강사 20’ 해설이 있는 음악회’ 인문주간-YouTube구미시 채널 출연(유튜브 시청 가능) 21‘ KBS대구 FM ’아름다운 오후, 네 시입니다.‘ 출연(유튜브 시청 가능) 21’ 22’ 대구콘서트하우스 WOS 비르투오소 챔버 - 1st 바이올린 23’ 울산오케스트라 2nd Vn 수석 24' KBS대구 라디오 FM ’아름다운 오후, 네 시입니다.‘ 출연 4바이올린 현) 라우프콰르텟 대표, 앙상블 Sonore, 율(燏) 트리오, 솔리스트로 활동 010-5945-1114

지음 앙상블은 KNN방송교향악단 및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다양한 시대의 작품 및 오페라,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클래식 악기로 연주하며 오케스트라 ,트리오, 콰르텟, 퀸텟 등 관, 현악기의 다채로운 실내악 편성의 매력을 보여주는 연주 단체입니다.

넓고 길게 뻗은 태화강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중구 젊음의거리 30-5, 7층에 위치한 뮤직라운지울산은, 문화와 예술의 장으로서 음악공연을 비롯한 각종 이벤트, 그리고 사람들의 모임을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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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브레이킹 전문예술단체 <카이크루> 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주문화센터입니다. 서울주문화센터는 편안하고 안락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의 갈증을 해소시키겠습니다. 함께 나누는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모두가 문화예술을 통해 행복과 희망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울산음악예술학회는 울산을 중심으로 부산, 경남 등에서 활동하는 음악 예술가들의 학술 모임입니다. 연구와 연주, 세미나 등의 활동으로 지역 음악계의 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하며 시민들에게 그 결과물을 공유하여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열어나가겠습니다.

뮤즈 엔터테인먼트는 공연기획 및 음반 제작, 인디 뮤지션 발굴 육성, 콘텐츠 제작 등 건강한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뮤즈 엔터테인먼트는 음악의 Trend, 유행의 Trend, 문화의 Trend를 정확히 분석하여 Market을 이끌어갈 수 있는 Contents를 출시 울산 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울산예총은 울산지역 문화예술장르 10개 단위지회 협의체로서 울산예총 산하 단위지회간의 가교 역할과 함께 문화예술 정보 제공 등의 예술행정 지원업무를 예총 사무처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울산 예술인들의 한해 갈무리적 성격을 담은 울산예술제를 주관하고, 울산예술 문화인들의 활동과 문화정보 제공을 위한 계간지 ‘울산예술’의 발간, 전국단위의 문화교류 행사로 ‘6대 광역시 및 제주도 문화행사 교류’, ‘지역예술문화 우수작품해외공연’, ‘예술로 누구나 하나되는 세상(예루하)’, '청소년예술제(올해의 예술가)' 사업 등을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예술공간 예문 아트홀이 울산 소공연장의 새로운 문화를 열어갑니다. 홀의 컨디션이 최적화된 공간에서의 연주는 연주자와 청중 사이를 밀착시켜 보다 생생한 실감과 공감과 만족감을 전해줍니다.

울산민예총은 시민을 문화예술의 주인으로 세우고 민족예술의 창달과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 문화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비영리 단체입니다. 문학, 미술, 국악, 음악 등 총 8개의 장르위원회와 정책, 편집, 문화예술교육, 청년 등 4개의 특별위원회, 갤러리 아트스페이스 민과 울산문화예술인권익보호센터 등 2개의 부설기관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울산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장르와 연령대의 예술인들이 한데 모여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예술과 더불어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