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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초대작가, 울산미술대전 초대작가, 전국서도민전 초대작가이며, 울산광역시 미술협회 서예2(한문)분과 위원장 및 울산서예가 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울산미술협회, 국제서법 연합회 영남지회, 한국서도예술협회, 울산서예가협회 회원이며 국제서법 연합회 영남지회 이사, 울산서예가협회 고문, 한빛갤러리 서예 강사 (2021. 5. 1 부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예 입문한지 40여년 됩니다. 한문서체는 5개체 (전서, 예서, 해서, 행서, 초서 ) 가능합니다. 저의 서예 역량을 필요로하시는 분께 성심 성의껏 열정으로 지도하여 자기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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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양보성 ( 한문서예지도 )

나는 사진을 매개(媒介)로 하는 작가로 사진을 통해 유희를 즐기듯 위트와 자유로움으로 작품 활동을 한다. 주로 현대인의 삶과 풍자, 희망에 대한 주제에 관심을 갖는다. 표현에 있어서는 매체의 발달에 따른 사진영역의 확장에 관심이 있다. 현시대에는 그림과 사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각기 다른 다양한 매체들이 콜라보(collaboration) 되어 작품화 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나 또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표현에 집중을 한다. 앞으로도 현대인들이 가질 수 있는 복잡하고 다양한 모습을 공유할 것이고, 기존 작품이 가지는 보편적인 관념을 넘어, 유일성과 원본성이 중요시되는 Archive(아카이브)의 관점에서 작품을 흥미와 즐거움을 바탕으로 소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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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록 (사진예술가)

울산에 거점을 둔 비모어 아트스튜디오는 "비모어는 'BE MORE (보다 이상을)'라 는 이름 그대로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는 곳이다. 지차체 및 기관의 지원을 받 지 않고, 독립적으로 자체 운영 중인 창작공간 겸 독립대안문화공간이다. 비모어는 조선 산업의 부품인 냉각기 공장으로 사용되던 곳을 재활용해 카페를 겸 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화실 겸 전시•공연 공간으로 지난 2018년 중구 성남동 문화의거리에 처음 문을 열었고, 2020년 남구 삼산동으로 옮겨와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미술대학을 나오지 않더라도 전문 미술수업을 들을 수 있고, 전업 작 가를 준비하는 작가 지망생에게는 대안교육이 제시된다. 울산 지역 청년 예술가들 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위해 서브컬쳐를 형성하고, 자유롭게 예술가들의 소통•교류와 문화 향유를 할 수 있는 공간을 꾸미자는 취지에 맞춰 전시, 공연 및 콜로키움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행사가 열린다. 또한 신진작가 및 청년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위해 공간에서 개인전 및 기획전시를 지원한다. 2022년부터는 지역문화운동을 도모할 수 있는 자체기획과 여러 공간 및 예술가들과 협력하여 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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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대안문화공간 비모어

조원채는 경상북도 선산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다. 중학교 3학년 때 사진에 입문하여 50여년을 카메라와 함께 했다. 부산 경성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에서 순수사진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에 진학하였다. 이후 다시 서울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작가는 도시 시간의 은유를 추상 사진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도시의 벽과 거리, 다리, 아스팔트, 창, 건물 등 도시의 평면적인 공간에서 시간이 보여주는 균열과 변화를 은유와 등가 (Equivalent) 기법의 추상을 기반으로 작업하고 있는 사진 예술가이다. 작가의 주요작품으로는 2017년 ‘Dream of the Sea’, 2019년 ‘Dreaming Forest’, 2020년 ‘Blossom’, 2021년 ‘몽유도원’, 2023년 ‘After X’ 등이 있다. 특히 ‘Dreaming Forest’는 2021년 ‘2021미국국제사진상’ 추상사진부문에서 초고상인 ‘1등’의 영예를얻어 국제적인 사진가로 이름을 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또, 작품 ‘Blossom’ 은 ‘2021파리국제사진상’ 에서 추상사진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으며, 2021부다페스트국제사진상에서 추상사진부분 ‘동상’을 받았다. 2022년에는 작품 ‘몽유도원’으로 사진포트폴리오부문과 추상사진부문에서 ‘2022미국국제사진상’을 비롯 세계5개국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년엔 ‘After X’ 로 ’2024헝가리 부다페스트국제사진상’ 에서 로 ‘은상’을 받았다. 그동안 20여 차례 국제상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추상사진가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다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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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채 Peter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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