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츰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울산
- 기간
- 2022-12-14 ~ 2022-12-14
-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전체관람가)
- 시간
- 19:00 ~ 20:40
- 장소
- ,
- 문의메일
- kjw2001dance@hanmail.net
- 문의전화
- 010-3161-2574
- 유/무료
- 무료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 행사 및 프로그램 소개
- 오시는길
1. 새로운 울산의 도약 [북의향연] - 삼고무 : 하은정, 김채은, 이혜주, 지민주 with 모듬북 : 버슴새풍물단
찬란한 울산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시작. 두근거리는 심장의 울림으로 전해지는 소통과 화합의 염원을 담은 북의 향연입니다.
2. 푸른 아침 – 지도.김지예 임서은 최선윤 이채원 공채윤 오채린
푸른 싹이 터야 열매를 맺듯. 지난 시간의 힘듦과 추위속에서 견딘 우리의 모습이 다시금 일어나며, 열매를 맺기 위한 희망의 춤을 선보입니다.
3. 왕의춤 - 김진완, 배주희, 김채은, 김은주, 김은지, 이혜주, 윤현정, 지민주, 한지영
태양의 빛과 대지의 울림처럼 장엄한 모습으로 어지럽고 힘든 시국에 희망의 울림으로 밝은 울산의 내일을 위한 왕의 춤사위입니다.
4. 태평성대 - 하은정, 배주희, 김채은, 김은주, 김은지, 이혜주, 윤현정, 지민주, 한지영
나라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는 춤으로 복식이 화려하며, 춤사위가 무거우면서도 힘이 있으며, 예와 도를 지닌 춤으로, 활옷을 입은 태평성대와 당의를 입은 태평무의 뜻은 같으나 춤사위가 조금은 다른 두춤의 멋과 장엄함을 느낄 수 있는 창작궁중무용입니다.
5. 진도북춤 – 금채하, 정현주, 강정윤, 이다영, 남율아
화련한 장단과 춤사위를 담은 북춤으로 다양한 장단변화와 함께 춤사위는 입춤만큼 자유롭고 흥이 나는 우리민속춤의 하나인 북춤입니다.
6. 경고춤 – 이소영, 류가빈, 최윤정, 김하나, 곽미소, 류호정, 이태연
한손에 작은 장구를 들고 현란한 기교를 부리면서, 빠른장단과 느린장단의 박자의 선율로
추는 춤으로 경쾌하면서도 멋이있고, 아름다운 민속춤입니다.
7. 시나위춤<조흥동류> - 김진완, 배주희, 김은주, 김채은, 하은정, 이혜주, 지민주
시나위의 모든 재앙을 몰아내고 무병장수와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제의식에서 파생하였다.
태평소(호적)를 주선율로 삼고 장단변화가 많은 풍물장단으로 내우 기교가 많고 흥과
멋스러움이 많은 민속춤입니다.
8. 울산학춤 - 강정순, 김영미, 박현주, 박윤경, 이정화
울산학춤은 신라시대 학성에서 발생한 계변천신(戒邊天神) 설화에 근거하여 1997년 김성
수박사님의 연구로 재연·안무되어 생성되었으며, 학의 여러 가지 모양과 세밀한 관찰로 학의
다양한 행동태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울산의 민속학춤입니다.
9. 버꾸춤 <서한우류>- 금채하, 남율아, 정현주, 강정윤, 이다영
전남 해안 지역인 완도의 금당로에서 행해지던 농악 놀이를 무대화한 춤으로 우도 농악의 판굿 가락을 바탕으로 하는 형식으로 작품으로 그 다양하고 현란한 가락위에 몸체의 호흡과 동작이 함께 어울려 화려하면서도 흥이나는 동작들로 표현된 춤입니다.
10. 소고춤 - 이소영, 류가빈, 최윤정, 김하나, 곽미소, 류호정, 이태연
농악에서 즐기던 소고놀이의 흥겨운 동작과 가락을 짜임새있게 만든 춤으로 다양한 장단과
느림과 빠름의 박자에 흥겨운 움직임을 더하여 다양한 춤사위가 선보이는 민속무용입니다.
11. 쟁강춤 - 하은정, 지민주, 김채은, 김은주, 윤현정, 김은지
북한민속무용으로 팔에 쟁강쟁강 소리나는 구슬을 끼고 부채를 들고 추는 춤으로 빠름의 절도와 느림의 섬세함이 매우 조화가 잘된 춤으로 경쾌하고 화려하며, 역동적인 사위가 돋보이는 화려한 춤입니다.
12. 한량무 - 김진완
남성춤의 대표적인 춤으로 태평소시나위 가락에 추어지는 춤으로 호탕한 동작과 깊고 굵은 선의 모습속에 현란한 발동작과 기교로 흥을 더하고, 투박하면서도 고급스런 동작으로 춤의 절제와 깊은 호흡이 잘 표현된 김진완춤꾼의 대표적인 춤 한량무입니다.
13. 창작국악가요 ‘고래와 나’ – 김미경
울산의 멋진 바다의 모습에 비상하는 고래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더 넓고 더 높은 도약의
울산의 미래를 위해서 새롭게 만든 창작곡으로 많은 곳에 울산의 모습을 노래로써 불리도록
노력하면서 2022년 새롭게 음반으로 제작한 고래와 나 노래입니다.
14. 창작국악가요 ‘울산큰애기’ 노래:김미경 ,이윤주 / 춤:배주희,김채은,김은주,김은지,이혜주,윤현정,한지영,지민주
아름다운 울산의 못습을 노래로써 만든 창작곡으로 예인들의 춤인 ‘예기무’의 작품으로 춤과
노래가 하나되어 선보이는 작품입니다.
15. 국악동요 – 울산남구 소년소녀 합창단 <지도. 김진식>
우리의 전통국악노래로 행복한 마음을 전하며, 즐거운 삶을 위한 희망의 노래입니다.
김근우.김현서.박소담.송다은.심민채.안서윤.이서현.이시현.이준호.임상아.임상현.임하정.정진혁.천예은.최로아.황윤아.변보민
16. 춤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울산
·판굿:류병기,전상오,권도균,하동호,장 평,김희준,김태호 ·태평소:신승원
·장구: 강정순,박현주,김은주,하은정,박윤경,이혜주,지민주 ·소고:배주희,김채은,김은지,윤현정,한지영
·경고:이소영,류가빈,최윤정,김하나,곽미소,류호정,이태연 ·버꾸:금채하,남율아,정현주,강정윤,이다영
울산 춤꾼들의 멋진 화홥의 모습이 춤과 하나되어, 흥겹고 신명나는 축제의 장으로 선보입니다. 젊은예술인들의 혼이담긴 열정과 노력으로 더 밝은 날의 내일을 위한 도약의 모습이 담긴 춤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울산의 한마당입니다.
- 장소명
- 주소
- ,
- 다음글
- 게시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